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멕시코 150D번 고속도로 (문단 편집) === 멕시코시티 - 푸에블라 고속도로 === [include(틀:미개통)] 이그나시오 사라고사대로가 끝나는 산타 마르타부터 멕시코시티 - 푸에블라 고속도로가 시작된다. 수도권 구간은 익스타팔루카, 시코, 찰코 일대를 지나며, 멕시코시티 구간에서는 고속차로와 저속차로가 분리되어있다.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인해 확장공사가 진행중이나 티스푼 공사 그 자체이다. 익스타팔루카, 찰코 지역이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데다 양질의 일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멕시코시티로 출퇴근하는 편이며, 이로 인해 이 도로에는 항상 헬게이트가 열린다. 수많은 시외버스와 광역버스도 다니는데, 광역버스는 주로 콤비라 불리는 봉고차 형태로 다닌다. 그러나 대한민국과는 달리 [[버스전용차로]]가 없어서 헬게이트를 똑같이 겪어야한다. [[포포카테페틀]] 화산을 지나면서 수도권을 벗어나게 되며, 이 구간에서의 구배가 굉장히 심하다. 대한민국 같았으면 터널로 뚫을 구간도 멕시코에서는 아예 커브길로 만들어버린다.[* 영토가 넓기 때문이기도 하며, 포포카테페틀 화산은 아직도 활화산이다.] 만약 화산활동을 하고 있는 시기에 간다면 포포카테페틀 화산의 분화 장면을 볼 수도 있다. 푸에블라 구간은 출퇴근 차량으로 인해 교통량이 상당히 많으며, 이 역시 헬게이트가 열리는 구간이다. 이로 인해 푸에블라 구간에 고가도로를 만들고 있는데, 향후 버스 등 대중교통이 다닐 수 있는지는 의문.[* 멕시코시티만 봐도 외부순환도로 고가도로 구간은 승용차만 통행가능하도록 못박았다. 대중교통은 적당히 만들고 나면 끝이며, 승용차를 우대하는 멕시코 당국의 행태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.] 푸에블라에서 이 도로가 끝나며, 이후 오리사바로 연결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